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Diary

http://www.apple.com/kr/designed-by-apple/

애플에서 특이한 책을 내놨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.
인쇄 품질이며 종이 질이며 최상급으로 만든 책이 란다.
지난 20년간 애플에서 만든 제품과 그 제조 공정에 대한 사진이다.
이런 책을 어느 회사가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. 소니 정도나 가능하려나?
그리고 설령 출판해도 누가 살까?
삼성이나 엘지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 기록 차원에서 내놓아도 좋을 듯 한데.
이미 나왔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다.

구입가는 구매하기 많이 꺼리는 가격이다...
정말 애플을 사랑하지 않고선 사기는 어려운 듯하다.
나도 빌려서 보았다. 그나마 저렴한 작은 판형으로 보게 되었다.
큰 판형은 더 품질이 좋다고 한다. 작은 것도 많이 좋아 보이던데.

아래는 몇 장 찍은 사진.

작은 엔터 키가 방향키 옆에 있다.

내부 구조가 깔끔하다. 조립 케이스도 이런 게 있나?

우주 왕복선 엔데버 호에서 찍은 iPod. 우주까지도 갔구나... 가지고 가도 되나 보네? 

양말? 이게 왜 필요하지?

아이폰 초기 버전. 내 첫 스마트 폰은 3GS 였다.

이렇게 만들었나 봄. 뭐 하는 작업인지는 모르겠네.

유니바디? 알루미늄을 이렇게 깎는다. 모든 제품을 이렇게 만들어도 빨리 생산되나 보다.

잘 보았다.
종이 질이 너무 좋다. 빛이 난다. 두께도 도톰하고.
잉크도 고급이라서인지 사진이 튀어 나올 듯하다.

한국에서 구입한 책은 마지막 부분에 이이브씨의 글이 번역되어 있다.


덧글

  • --- 2017/01/02 08:18 # 삭제 답글

    ...
    이쪽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책이죠.
    사실...이만한 퀄리티의 책은...시중에서 보기 힘듭니다.

    이책이 처음 나왔을 때...반응이 참으로 가관이었죠.
    내용이나 만듬새에는 관심없고 가격표만 가지고 그 난리들이었으니...

    짜장면이나 짬뽕에 끼껏 탕수육 하나 첨가 해 먹는 자들이
    전가복이나 유산슬 비싸다 타령하는거나 같았달까요...
  • zno 2017/01/02 22:33 #

    이만한 품질의 인쇄는 제 기준에서는 처음이라서요.
    엄청 좋아 보였습니다. 더 좋은 인쇄도 있겠죠?
    원가를 따지면 논란은 있겠지만 가격에 대한 가치는 구입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.
  • Heb614 2017/01/02 16:56 # 답글

    아무리 그래도 20만원이 넘는건 좀 문제아닌가요? 타사들은 홍보용으로도 뿌리는걸 20만원 넘게 받는다는게 ...
  • zno 2017/01/02 22:34 #

    다른 회사는 이런 품질의 인쇄를 홍보로 뿌리고 있나요?
    애플이니까 이런 것도 만들고 사는 사람도 있는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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